[문화광장] ‘어벤져스’ 주연배우들 마지막 내한 확정
입력 2019.03.27 (06:56)
수정 2019.03.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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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에 '캡틴 마블'까지,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의 어벤져스 군단이 곧 한국을 찾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측은 14일과 15일 이틀간 한국에서 아시아 시장 전체를 겨냥한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현재 내한이 확정된 배우는 시리즈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최근 캡틴 마블로 합류한 브리 라슨까지 세 사람이며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형제도 함께합니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데다 이들을 취재하러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11개 나라 취재진도 한국을 찾을 예정인 만큼 이번 내한 행사는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측은 14일과 15일 이틀간 한국에서 아시아 시장 전체를 겨냥한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현재 내한이 확정된 배우는 시리즈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최근 캡틴 마블로 합류한 브리 라슨까지 세 사람이며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형제도 함께합니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데다 이들을 취재하러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11개 나라 취재진도 한국을 찾을 예정인 만큼 이번 내한 행사는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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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어벤져스’ 주연배우들 마지막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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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7 07:02:54
- 수정2019-03-27 07:20:11
'아이언맨'에 '캡틴 마블'까지,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의 어벤져스 군단이 곧 한국을 찾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측은 14일과 15일 이틀간 한국에서 아시아 시장 전체를 겨냥한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현재 내한이 확정된 배우는 시리즈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최근 캡틴 마블로 합류한 브리 라슨까지 세 사람이며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형제도 함께합니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데다 이들을 취재하러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11개 나라 취재진도 한국을 찾을 예정인 만큼 이번 내한 행사는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측은 14일과 15일 이틀간 한국에서 아시아 시장 전체를 겨냥한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현재 내한이 확정된 배우는 시리즈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최근 캡틴 마블로 합류한 브리 라슨까지 세 사람이며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형제도 함께합니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데다 이들을 취재하러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11개 나라 취재진도 한국을 찾을 예정인 만큼 이번 내한 행사는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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