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오늘 새벽 귀국…‘음란물 유포 혐의’ 곧 소환 조사

입력 2019.04.09 (12:15) 수정 2019.04.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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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수 로이킴이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가수 로이킴은 어제 미국 뉴욕 존에프케네디 공항을 출발해 대한항공 항공편을 타고 오늘 새벽 4시 2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경찰은 로이킴에 대해 가수 정준영 씨 등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음란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했으며 조만간 소환해 사진을 유포만 한 것인지, 불법 촬영에도 가담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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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킴, 오늘 새벽 귀국…‘음란물 유포 혐의’ 곧 소환 조사
    • 입력 2019-04-09 12:17:33
    • 수정2019-04-09 12:25:50
    뉴스 12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수 로이킴이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가수 로이킴은 어제 미국 뉴욕 존에프케네디 공항을 출발해 대한항공 항공편을 타고 오늘 새벽 4시 2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경찰은 로이킴에 대해 가수 정준영 씨 등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음란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했으며 조만간 소환해 사진을 유포만 한 것인지, 불법 촬영에도 가담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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