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출생 한 달 맞은 ‘국보급’ 시베리아 호랑이 네 쌍둥이

입력 2019.04.23 (07:29) 수정 2019.04.23 (07: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네 쌍둥이가 출생 한 달을 맞았습니다.

보육사들은 매일 신선한 암양의 젖과 날계란을 먹이고 네 쌍둥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에 있는 이 시베리아 호랑이 보육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이곳에서 올 들어 20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중국 정부는 시베리아 호랑이를 국가 차원에서 특별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출생 한 달 맞은 ‘국보급’ 시베리아 호랑이 네 쌍둥이
    • 입력 2019-04-23 07:32:10
    • 수정2019-04-23 07:36:22
    뉴스광장
중국에서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네 쌍둥이가 출생 한 달을 맞았습니다.

보육사들은 매일 신선한 암양의 젖과 날계란을 먹이고 네 쌍둥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에 있는 이 시베리아 호랑이 보육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이곳에서 올 들어 20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중국 정부는 시베리아 호랑이를 국가 차원에서 특별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