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사령관, 고성 평화둘레길 통행 ‘승인’
입력 2019.04.23 (19:08)
수정 2019.04.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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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유엔군 사령관이 27일 개방을 앞두고 있는 고성 비무장지대(DMZ) 내 평화안보 체험길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유엔사와 한국 정부는 평화 둘레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팀워크와 협업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관계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유엔사와 한국 정부는 평화 둘레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팀워크와 협업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관계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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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군 사령관, 고성 평화둘레길 통행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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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3 19:11:13
- 수정2019-04-23 19:59:54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유엔군 사령관이 27일 개방을 앞두고 있는 고성 비무장지대(DMZ) 내 평화안보 체험길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유엔사와 한국 정부는 평화 둘레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팀워크와 협업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관계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유엔사와 한국 정부는 평화 둘레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팀워크와 협업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관계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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