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고산 지대서 펼쳐진 록가수 콘서트 화제
입력 2019.05.02 (07:29)
수정 2019.05.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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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설산 위에서 진행된 록음악 콘서트에 수천 명의 팬들이 몰렸습니다.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는 가장 이색적인 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설렘을 나타냈고 관객들은 스키를 타기도 하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이번 콘서트 무대는 해발 2320미터 높이에 마련됐습니다.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는 가장 이색적인 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설렘을 나타냈고 관객들은 스키를 타기도 하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이번 콘서트 무대는 해발 2320미터 높이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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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고산 지대서 펼쳐진 록가수 콘서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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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2 07:44:54
- 수정2019-05-02 08:13:34
오스트리아 설산 위에서 진행된 록음악 콘서트에 수천 명의 팬들이 몰렸습니다.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는 가장 이색적인 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설렘을 나타냈고 관객들은 스키를 타기도 하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이번 콘서트 무대는 해발 2320미터 높이에 마련됐습니다.
록스타 레니 크라비츠는 가장 이색적인 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설렘을 나타냈고 관객들은 스키를 타기도 하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이번 콘서트 무대는 해발 2320미터 높이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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