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트럼프 ‘조롱’ 풍선, 런던에 재등장
입력 2019.05.20 (07:29)
수정 2019.05.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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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의회 광장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6미터 크기의 풍선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는 단체들을 위해 3만 파운드 이상이 모금되면 다음달 트럼프가 영국을 국빈 방문할 때 하늘에 띄워질 계획입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런던 방문 당시 트럼프에 항의하기 위해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불쾌하게 만들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는 단체들을 위해 3만 파운드 이상이 모금되면 다음달 트럼프가 영국을 국빈 방문할 때 하늘에 띄워질 계획입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런던 방문 당시 트럼프에 항의하기 위해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불쾌하게 만들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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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트럼프 ‘조롱’ 풍선, 런던에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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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0 07:39:01
- 수정2019-05-20 08:12:43
영국 런던 의회 광장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6미터 크기의 풍선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는 단체들을 위해 3만 파운드 이상이 모금되면 다음달 트럼프가 영국을 국빈 방문할 때 하늘에 띄워질 계획입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런던 방문 당시 트럼프에 항의하기 위해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불쾌하게 만들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는 단체들을 위해 3만 파운드 이상이 모금되면 다음달 트럼프가 영국을 국빈 방문할 때 하늘에 띄워질 계획입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런던 방문 당시 트럼프에 항의하기 위해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불쾌하게 만들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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