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비아 운명 원치 않아…안전보장 검토해야”
입력 2019.06.08 (21:20)
수정 2019.06.08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 총회에서 북한은 이라크나 리비아의 운명을 반복하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북한의 체제 안전을 보장해줄 방안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진핑 주석과도 이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러시아와 중국은 모두 비핵화에 관심이 있으며 북한에 어떠한 보장을 해줄지 이것이 핵심적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진핑 주석과도 이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러시아와 중국은 모두 비핵화에 관심이 있으며 북한에 어떠한 보장을 해줄지 이것이 핵심적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리비아 운명 원치 않아…안전보장 검토해야”
-
- 입력 2019-06-08 21:20:25
- 수정2019-06-08 21:52:49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 총회에서 북한은 이라크나 리비아의 운명을 반복하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북한의 체제 안전을 보장해줄 방안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진핑 주석과도 이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러시아와 중국은 모두 비핵화에 관심이 있으며 북한에 어떠한 보장을 해줄지 이것이 핵심적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진핑 주석과도 이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러시아와 중국은 모두 비핵화에 관심이 있으며 북한에 어떠한 보장을 해줄지 이것이 핵심적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