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더위 탓?…메르켈, 잇따라 떨림 증세
입력 2019.06.28 (07:29)
수정 2019.06.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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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0도 넘게 올라갔던 지난 18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던 독일 메르켈 총리, 몸이 심하게 떨렸습니다.
실내로 들어간 이후 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했지만, 9일 만에 또 떨림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자세를 여러 번 고쳐봐도 떨림은 계속됐습니다.
물을 건네받았지만 마시진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행사 뒤 메르켈 총리에게 별다른 이상은 없어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실내로 들어간 이후 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했지만, 9일 만에 또 떨림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자세를 여러 번 고쳐봐도 떨림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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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이 행사 뒤 메르켈 총리에게 별다른 이상은 없어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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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더위 탓?…메르켈, 잇따라 떨림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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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8 07:32:49
- 수정2019-06-28 07:35:49
낮 기온이 30도 넘게 올라갔던 지난 18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던 독일 메르켈 총리, 몸이 심하게 떨렸습니다.
실내로 들어간 이후 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했지만, 9일 만에 또 떨림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자세를 여러 번 고쳐봐도 떨림은 계속됐습니다.
물을 건네받았지만 마시진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행사 뒤 메르켈 총리에게 별다른 이상은 없어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실내로 들어간 이후 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했지만, 9일 만에 또 떨림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자세를 여러 번 고쳐봐도 떨림은 계속됐습니다.
물을 건네받았지만 마시진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행사 뒤 메르켈 총리에게 별다른 이상은 없어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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