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프리시즌 첫 경기 선발 활약

입력 2019.07.21 (21:34) 수정 2019.07.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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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발렌시아에 이적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간 뛰었습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이강인이 전반 22분 왼발 슈팅을 날립니다.

아쉽게도 빗맞은 공을 AS 모나코 골키퍼가 잡아냈습니다.

이강인이 백패스를 건넸는데 동료가 공을 뺏겨 아쉬워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강인은 전반 45분간 활약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2회 연속 월드컵 금메달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 여자부 리드 결승.

서채현이 완등에 성공해 2회 연속 금메달을 확정짓습니다.

16살 서채현은 성인 국가대표에 뽑히기가 무섭게 2,3차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암벽 여제' 김자인의 후계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서채현은 여자부 리드 종목 월드컵 랭킹 1위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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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프리시즌 첫 경기 선발 활약
    • 입력 2019-07-21 21:37:09
    • 수정2019-07-21 2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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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발렌시아에 이적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해 45분간 뛰었습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이강인이 전반 22분 왼발 슈팅을 날립니다.

아쉽게도 빗맞은 공을 AS 모나코 골키퍼가 잡아냈습니다.

이강인이 백패스를 건넸는데 동료가 공을 뺏겨 아쉬워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강인은 전반 45분간 활약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2회 연속 월드컵 금메달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 여자부 리드 결승.

서채현이 완등에 성공해 2회 연속 금메달을 확정짓습니다.

16살 서채현은 성인 국가대표에 뽑히기가 무섭게 2,3차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암벽 여제' 김자인의 후계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서채현은 여자부 리드 종목 월드컵 랭킹 1위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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