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가수 강타, 하루 두 번의 열애설…“우주안은 끝난 인연, 정유미는 친한 동료”

입력 2019.08.02 (08:41) 수정 2019.08.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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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그룹 H.O.T.의 멤버 강타 씨가 각각 다른 여성과 열애설에 휘말려 곤혹을 치렀습니다.

첫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은 레이싱 모델이자 가수로도 활동한 우주안 씨!

어제 새벽, 우주안 씨가 자신의 SNS에 강타 씨와 함께한 찜질방 데이트 영상을 올린 것이 발단인데요.

강타 씨의 소속사 측은 “상대가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지웠다고 들었다"며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소식이 가라앉기도 전인 오후 1시경엔 배우 정유미 씨와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이 2년간 비밀 연애 중이라고 한 매체가 보도한 겁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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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02 08:44:00
    • 수정2019-08-02 08: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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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그룹 H.O.T.의 멤버 강타 씨가 각각 다른 여성과 열애설에 휘말려 곤혹을 치렀습니다.

첫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은 레이싱 모델이자 가수로도 활동한 우주안 씨!

어제 새벽, 우주안 씨가 자신의 SNS에 강타 씨와 함께한 찜질방 데이트 영상을 올린 것이 발단인데요.

강타 씨의 소속사 측은 “상대가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지웠다고 들었다"며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소식이 가라앉기도 전인 오후 1시경엔 배우 정유미 씨와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이 2년간 비밀 연애 중이라고 한 매체가 보도한 겁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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