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입력 2019.08.14 (06:12)
수정 2019.08.1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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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지난해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지난해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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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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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4 06:16:42
- 수정2019-08-14 06:34:03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지난해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지난해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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