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아프간, 결혼식장 테러로 60여 명 사망…IS 배후 주장
입력 2019.08.19 (20:30)
수정 2019.08.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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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결혼식 도중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60여 명이 숨지고 200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자다/피해자 가족 : "결혼식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 폭탄이 터졌어요. 가족들에게 큰 슬픔이 됐습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현지 연계 세력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주장했는데요,
아프간 정부는 이들 세력을 뿌리뽑겠다고 선언했습니다.
60여 명이 숨지고 200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자다/피해자 가족 : "결혼식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 폭탄이 터졌어요. 가족들에게 큰 슬픔이 됐습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현지 연계 세력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주장했는데요,
아프간 정부는 이들 세력을 뿌리뽑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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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20:31:00
- 수정2019-08-19 20:36:26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결혼식 도중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60여 명이 숨지고 200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자다/피해자 가족 : "결혼식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 폭탄이 터졌어요. 가족들에게 큰 슬픔이 됐습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현지 연계 세력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주장했는데요,
아프간 정부는 이들 세력을 뿌리뽑겠다고 선언했습니다.
60여 명이 숨지고 200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자다/피해자 가족 : "결혼식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 폭탄이 터졌어요. 가족들에게 큰 슬픔이 됐습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현지 연계 세력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주장했는데요,
아프간 정부는 이들 세력을 뿌리뽑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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