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영국 10대 청소년, 감자칩·소시지만 먹다 시력 상실”
입력 2019.09.03 (20:34)
수정 2019.09.03 (2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0년 넘게 감자튀김과 소시지 위주의 식사만 해 온 영국의 10대가 시력을 잃게 됐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담당 의료진은 일부 음식의 섭취를 거부하는 회피·제한적 섭취 장애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또 영양 불균형으로 소년의 청력까지 손상됐다며, 고른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담당 의료진은 일부 음식의 섭취를 거부하는 회피·제한적 섭취 장애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또 영양 불균형으로 소년의 청력까지 손상됐다며, 고른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영국 10대 청소년, 감자칩·소시지만 먹다 시력 상실”
-
- 입력 2019-09-03 20:37:20
- 수정2019-09-03 20:46:06
10년 넘게 감자튀김과 소시지 위주의 식사만 해 온 영국의 10대가 시력을 잃게 됐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담당 의료진은 일부 음식의 섭취를 거부하는 회피·제한적 섭취 장애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또 영양 불균형으로 소년의 청력까지 손상됐다며, 고른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담당 의료진은 일부 음식의 섭취를 거부하는 회피·제한적 섭취 장애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또 영양 불균형으로 소년의 청력까지 손상됐다며, 고른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