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허 中 부총리 방미…이틀간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입력 2019.10.08 (18:07) 수정 2019.10.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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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오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재개한다고 중국 상무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대표단은,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고위급 무역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랴오민' 부부장이 이끄는 중국 실무 협상팀은 워싱턴에서 '게리시'부대표가 이끄는 미국 측 실무팀과 사전 의제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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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허 中 부총리 방미…이틀간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 입력 2019-10-08 18:07:51
    • 수정2019-10-08 18:15:01
    통합뉴스룸ET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오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재개한다고 중국 상무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대표단은,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고위급 무역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랴오민' 부부장이 이끄는 중국 실무 협상팀은 워싱턴에서 '게리시'부대표가 이끄는 미국 측 실무팀과 사전 의제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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