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등 영입 인재 8명 발표
입력 2019.10.31 (12:09)
수정 2019.10.3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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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오늘 '1차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고 황교안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영입 인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영입된 인재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성원 前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등 모두 8명입니다.
공관병 갑질 논란이 일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은 이번 영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영입된 인재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성원 前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등 모두 8명입니다.
공관병 갑질 논란이 일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은 이번 영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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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등 영입 인재 8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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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2:12:45
- 수정2019-10-31 12:20:03
자유한국당이 오늘 '1차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고 황교안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영입 인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영입된 인재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성원 前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등 모두 8명입니다.
공관병 갑질 논란이 일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은 이번 영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영입된 인재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성원 前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등 모두 8명입니다.
공관병 갑질 논란이 일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은 이번 영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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