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 개최…사법개혁 등 논의
입력 2019.11.08 (12:08)
수정 2019.11.08 (1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8일)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오늘 회의엔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하는데 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첫 대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사법계 전관 예우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또 채용비리를 비롯한 일상에서의 불공정 개선 방안 역시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오늘 검찰 개혁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엔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하는데 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첫 대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사법계 전관 예우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또 채용비리를 비롯한 일상에서의 불공정 개선 방안 역시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오늘 검찰 개혁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 개최…사법개혁 등 논의
-
- 입력 2019-11-08 12:09:33
- 수정2019-11-08 12:11:43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8일)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오늘 회의엔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하는데 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첫 대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사법계 전관 예우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또 채용비리를 비롯한 일상에서의 불공정 개선 방안 역시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오늘 검찰 개혁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엔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하는데 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첫 대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사법계 전관 예우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또 채용비리를 비롯한 일상에서의 불공정 개선 방안 역시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오늘 검찰 개혁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