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동물원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귀국’

입력 2019.11.21 (07:28) 수정 2019.11.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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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몸집의 자이언트 판다, 앞 발로 대나무를 들고 우적우적 맛있게 먹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태어난 이 판다는 중국 야생동물보존협회와의 협약에 따라 4번째 생일을 지내고 주 서식지인 중국으로 돌아갔는데요.

조금 더 자란 뒤 중국 연구센터가 운영하는 기지로 옮겨져 종 보호를 위한 번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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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美 동물원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귀국’
    • 입력 2019-11-21 07:36:39
    • 수정2019-11-21 0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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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몸집의 자이언트 판다, 앞 발로 대나무를 들고 우적우적 맛있게 먹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태어난 이 판다는 중국 야생동물보존협회와의 협약에 따라 4번째 생일을 지내고 주 서식지인 중국으로 돌아갔는데요.

조금 더 자란 뒤 중국 연구센터가 운영하는 기지로 옮겨져 종 보호를 위한 번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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