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추락 헬기 블랙박스 인양…사고 원인 조사

입력 2019.11.21 (19:34) 수정 2019.11.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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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추락한 소방 헬기의 블랙박스가 사고 해역 부근에서 인양됐습니다.

블랙박스에는 조종실 음성 기록과 비행 기록이 저장된 것으로 알려져 사고 원인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 발표까지 1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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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추락 헬기 블랙박스 인양…사고 원인 조사
    • 입력 2019-11-21 19:36:00
    • 수정2019-11-21 19:47:35
    뉴스 7
독도에서 추락한 소방 헬기의 블랙박스가 사고 해역 부근에서 인양됐습니다.

블랙박스에는 조종실 음성 기록과 비행 기록이 저장된 것으로 알려져 사고 원인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는 사고 원인 발표까지 1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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