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불량 등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9곳 적발

입력 2019.11.21 (19:35) 수정 2019.11.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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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전국의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4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매장 중엔 조리장 위생이 불량한 곳이 14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매장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를 실시하도록 하고 3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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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생 불량 등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9곳 적발
    • 입력 2019-11-21 19:36:46
    • 수정2019-11-21 19: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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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전국의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4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매장 중엔 조리장 위생이 불량한 곳이 14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매장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를 실시하도록 하고 3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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