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김용균 재단 등 故 김용균 씨 1주기 현장 추모제 진행
입력 2019.12.10 (12:23)
수정 2019.12.10 (12: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안화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근무하다 산업재해로 숨진 고 김용균 씨 1주기인 오늘 현장 추모제가 열립니다.
사단법인 김용균 재단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1주기 현장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추모제에는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나와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금지, 특조위 권고사항 이행,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김용균 재단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1주기 현장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추모제에는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나와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금지, 특조위 권고사항 이행,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단법인 김용균 재단 등 故 김용균 씨 1주기 현장 추모제 진행
-
- 입력 2019-12-10 12:24:19
- 수정2019-12-10 12:29:30
태안화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근무하다 산업재해로 숨진 고 김용균 씨 1주기인 오늘 현장 추모제가 열립니다.
사단법인 김용균 재단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1주기 현장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추모제에는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나와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금지, 특조위 권고사항 이행,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김용균 재단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1주기 현장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추모제에는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나와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금지, 특조위 권고사항 이행,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故 김용균 1주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