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조니 김’ NASA 우주비행사 발탁

입력 2020.01.13 (18:07) 수정 2020.01.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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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 나사의 달·화성 탐사 계획 임무를 부여받을 새 우주비행사 11명에 한국계 의사 출신인, 조니 김 씨가 포함됐습니다.

나사 발표에 따르면 조니 김 씨는 미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한 한국계 이민자 출신으로,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뒤 해군 특전단에 입대해 특전 훈련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우주인 선발에는 만 8천여 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천 600대 1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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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계 ‘조니 김’ NASA 우주비행사 발탁
    • 입력 2020-01-13 18:09:43
    • 수정2020-01-13 18:26:30
    통합뉴스룸ET
미국항공우주국, 나사의 달·화성 탐사 계획 임무를 부여받을 새 우주비행사 11명에 한국계 의사 출신인, 조니 김 씨가 포함됐습니다.

나사 발표에 따르면 조니 김 씨는 미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한 한국계 이민자 출신으로,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뒤 해군 특전단에 입대해 특전 훈련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우주인 선발에는 만 8천여 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천 600대 1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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