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축제 도중 나무 구조물 붕괴…“최소 10명 사망”
입력 2020.01.21 (07:29)
수정 2020.01.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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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거대한 구조물이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만큼 주저 앉았고, 구조물에서 빠져나오거나 누군가를 구하려는 수백 명이 뒤엉켜 안간힘을 씁니다.
에티오피아의 도시 곤다르에서 어제(20일) 일어난 붕괴 사고 현장의 상황인데요,
이 사고로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예수님이 받은 세례를 기념하는 기독교 축제 중이라 현지인과 관광객 등 수천 명이 모여있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도시 곤다르에서 어제(20일) 일어난 붕괴 사고 현장의 상황인데요,
이 사고로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예수님이 받은 세례를 기념하는 기독교 축제 중이라 현지인과 관광객 등 수천 명이 모여있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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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축제 도중 나무 구조물 붕괴…“최소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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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1 07:32:01
- 수정2020-01-21 07:33:39
나무로 된 거대한 구조물이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만큼 주저 앉았고, 구조물에서 빠져나오거나 누군가를 구하려는 수백 명이 뒤엉켜 안간힘을 씁니다.
에티오피아의 도시 곤다르에서 어제(20일) 일어난 붕괴 사고 현장의 상황인데요,
이 사고로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예수님이 받은 세례를 기념하는 기독교 축제 중이라 현지인과 관광객 등 수천 명이 모여있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도시 곤다르에서 어제(20일) 일어난 붕괴 사고 현장의 상황인데요,
이 사고로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예수님이 받은 세례를 기념하는 기독교 축제 중이라 현지인과 관광객 등 수천 명이 모여있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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