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직원 ‘신종 코로나’ 확진…임시 직장폐쇄·생방송 중단

입력 2020.02.06 (17:07) 수정 2020.02.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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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가운데 한 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GS홈쇼핑이 생방송을 중단했습니다.

GS홈쇼핑은 오늘 오후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임시 직장폐쇄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GS홈쇼핑은 이 기간에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며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유급 휴가를 가게 됩니다.

GS홈쇼핑에 근무 중인 직원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회사 측은 지난 2일 이후 확진자와 같은 팀에 근무한 부서원들에 대해서는 14일간 재택근무를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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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홈쇼핑 직원 ‘신종 코로나’ 확진…임시 직장폐쇄·생방송 중단
    • 입력 2020-02-06 17:08:23
    • 수정2020-02-06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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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가운데 한 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GS홈쇼핑이 생방송을 중단했습니다.

GS홈쇼핑은 오늘 오후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임시 직장폐쇄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GS홈쇼핑은 이 기간에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며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유급 휴가를 가게 됩니다.

GS홈쇼핑에 근무 중인 직원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회사 측은 지난 2일 이후 확진자와 같은 팀에 근무한 부서원들에 대해서는 14일간 재택근무를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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