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플러스] 이코노미 승객을 위한 침대형 좌석 개발
입력 2020.02.27 (20:47)
수정 2020.02.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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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이 편안하게 누워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이코노미 좌석입니다.
에어뉴질랜드가 새로 선보인 '침대형 좌석'인데요,
장거리 비행을 하는 이코노미 승객들이 다리를 쭉 뻗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좌석 3개를 접어 긴 소파처럼 설치한 겁니다.
올해 10월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간 다고 합니다.
결과를 보고 다른 항공사들도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니 결과가 벌써 궁금해지네요.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이코노미 좌석입니다.
에어뉴질랜드가 새로 선보인 '침대형 좌석'인데요,
장거리 비행을 하는 이코노미 승객들이 다리를 쭉 뻗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좌석 3개를 접어 긴 소파처럼 설치한 겁니다.
올해 10월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간 다고 합니다.
결과를 보고 다른 항공사들도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니 결과가 벌써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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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플러스] 이코노미 승객을 위한 침대형 좌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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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7 20:48:01
- 수정2020-02-27 20:55:15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이 편안하게 누워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이코노미 좌석입니다.
에어뉴질랜드가 새로 선보인 '침대형 좌석'인데요,
장거리 비행을 하는 이코노미 승객들이 다리를 쭉 뻗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좌석 3개를 접어 긴 소파처럼 설치한 겁니다.
올해 10월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간 다고 합니다.
결과를 보고 다른 항공사들도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니 결과가 벌써 궁금해지네요.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이코노미 좌석입니다.
에어뉴질랜드가 새로 선보인 '침대형 좌석'인데요,
장거리 비행을 하는 이코노미 승객들이 다리를 쭉 뻗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좌석 3개를 접어 긴 소파처럼 설치한 겁니다.
올해 10월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간 다고 합니다.
결과를 보고 다른 항공사들도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니 결과가 벌써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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