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슈퍼맨 ‘환상 호수비’

입력 2020.05.26 (21:51) 수정 2020.05.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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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5승 1패, 승승장구 중인 기아에서는 오늘 슈퍼맨같은 기막힌 호수비가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최원준인데요.

함께 보시죠.

로하스의 큼지막한 타구.

중견수 최원준이 악착같이 따라가서 슈퍼맨 처럼 날아서 멋지게 캐치.

하지만 기아 가뇽은 유격수 박찬호의 실책으로 위기를 맞으며 수비에 웃고 울었지만 잘 던졌네요.

역시 수비에 웃고 울고 올 시즌 첫 등판한 한화 채드벨도 1회부터 유격수 노시환의 어이없는 수비.

그래도 꿋꿋이 잘 던지는 채드벨이 내려가고 나서 한화 마운에 문제 발생, 역시 주인공은 코뿔쏘 라모스 역시 시원한 대포로 해결했네요.

벌써 8호, 엘지에서 홈런왕 기대해도 좋을까요.

엘지가 잘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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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슈퍼맨 ‘환상 호수비’
    • 입력 2020-05-26 21:53:43
    • 수정2020-05-26 2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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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5승 1패, 승승장구 중인 기아에서는 오늘 슈퍼맨같은 기막힌 호수비가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최원준인데요.

함께 보시죠.

로하스의 큼지막한 타구.

중견수 최원준이 악착같이 따라가서 슈퍼맨 처럼 날아서 멋지게 캐치.

하지만 기아 가뇽은 유격수 박찬호의 실책으로 위기를 맞으며 수비에 웃고 울었지만 잘 던졌네요.

역시 수비에 웃고 울고 올 시즌 첫 등판한 한화 채드벨도 1회부터 유격수 노시환의 어이없는 수비.

그래도 꿋꿋이 잘 던지는 채드벨이 내려가고 나서 한화 마운에 문제 발생, 역시 주인공은 코뿔쏘 라모스 역시 시원한 대포로 해결했네요.

벌써 8호, 엘지에서 홈런왕 기대해도 좋을까요.

엘지가 잘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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