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호날두 발로 농구골대 ‘골인’

입력 2020.05.26 (21:52) 수정 2020.05.26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호날두가 한창 훈련 중인데요.

발로 농구 골대에 슛~~~

오~~~ 발로 보여주는 묘기 슛.

본인도 놀랐는지 주먹을 불끈 쥐네요.

지난 22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나온 세리머니가 화제.

뉘른베르크와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의 경기.

몸을 날려 헤딩 !!! 터치라인 쪽으로 다가가 팀 관계자와 포옹을 하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포옹 같은 세리머니는 자제해야 하는데... 저 팀 관계자가 원정길 교통사고에서 구해줘 살 수 있었다며 꼭 세리머니를 하고 싶었다네요.

SNS에서 화제인 영상인데요.

이치로가 정확한 송구로 4개의 야구 방망이를 다 맞히는데요.

아~ 이 영상 진짜인가요~~~

복귀를 선언한 '핵주먹' 타이슨!

이번엔 격투기 선수인 실바와 맨손으로 싸우는 조건으로 약 250억 원의 제안을 받았다고 하는데, 타이슨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복귀 상대가 누가 될지 궁금중만 커져가네요.

오늘의 KPOP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K팝] 호날두 발로 농구골대 ‘골인’
    • 입력 2020-05-26 21:56:33
    • 수정2020-05-26 22:19:29
    뉴스 9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호날두가 한창 훈련 중인데요.

발로 농구 골대에 슛~~~

오~~~ 발로 보여주는 묘기 슛.

본인도 놀랐는지 주먹을 불끈 쥐네요.

지난 22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나온 세리머니가 화제.

뉘른베르크와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의 경기.

몸을 날려 헤딩 !!! 터치라인 쪽으로 다가가 팀 관계자와 포옹을 하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포옹 같은 세리머니는 자제해야 하는데... 저 팀 관계자가 원정길 교통사고에서 구해줘 살 수 있었다며 꼭 세리머니를 하고 싶었다네요.

SNS에서 화제인 영상인데요.

이치로가 정확한 송구로 4개의 야구 방망이를 다 맞히는데요.

아~ 이 영상 진짜인가요~~~

복귀를 선언한 '핵주먹' 타이슨!

이번엔 격투기 선수인 실바와 맨손으로 싸우는 조건으로 약 250억 원의 제안을 받았다고 하는데, 타이슨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복귀 상대가 누가 될지 궁금중만 커져가네요.

오늘의 KPOP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