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축구 플레이오프, 내년 2월 개최 결정

입력 2020.05.27 (21:50) 수정 2020.05.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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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여자축구 올림픽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중국과의 경기가 내년 2월에 열리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와 중국 축구협회의 제안을 협의한 결과, 2021년 2월 19일과 24일에 홈앤 어웨이로 도쿄 올림픽 플레이오프 1,2차전을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내년 중국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사상 처음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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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여자축구 플레이오프, 내년 2월 개최 결정
    • 입력 2020-05-27 21:54:29
    • 수정2020-05-27 2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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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여자축구 올림픽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중국과의 경기가 내년 2월에 열리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와 중국 축구협회의 제안을 협의한 결과, 2021년 2월 19일과 24일에 홈앤 어웨이로 도쿄 올림픽 플레이오프 1,2차전을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내년 중국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사상 처음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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