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키미히 ‘결승골’ 뮌헨, 홀란드의 도르트문트 격파

홀란드와 레반도프스키의 대결로 눈길을 끈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경기.

하지만 주인공은 따로 있었네요.

키미히 슛 골~~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재치있는 로빙슛.

홀란드가 부상으로 나가게 되면서 경기는 그대로 1:0 선두 뮌헨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레버쿠젠과 볼프스부르크의 경기.

볼프스부르크의 프리킥.

슛 골인~~~

아 근데 관중도 없는데 세리머니 하러 어디로 가나요?

관중이 없어도 하트까지 날리는 세리머니.

팀은 4대 1 대승을 거둡니다.

세상 별난 서브 모아봤습니다.

라켓을 던지더니~ 뒤로~

와~ 상대 팀 정신을 쏙.

빼앗기에 좋은 서브네요.

이번에는 라켓 날로 통통통.

둘이 하는 서브.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이네요.

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6살 아이 엄청 진지하게 훈련 중이네요.

가만히 서서도 잘하지만 움직이면서 하는 드리블 폼이 멋있고요.

성인용 골대에 골까지.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