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 오늘만 10언더파…2년 만에 우승 도전

입력 2020.06.06 (21:38) 수정 2020.06.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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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의 베테랑 골퍼 홍란이 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오픈 3라운드에서 무려 10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홍란 선수, 오늘 퍼팅감이 최고였습니다.

17번 홀 먼거리 버디~~ 들어갑니다.

마지막 홀도 버디로 마무리!

오늘 버디만 10개를 기록한 홍란 선수, 16언더파 공동 선두로 뛰어오르면서 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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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란, 오늘만 10언더파…2년 만에 우승 도전
    • 입력 2020-06-06 21:36:51
    • 수정2020-06-06 2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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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의 베테랑 골퍼 홍란이 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오픈 3라운드에서 무려 10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홍란 선수, 오늘 퍼팅감이 최고였습니다.

17번 홀 먼거리 버디~~ 들어갑니다.

마지막 홀도 버디로 마무리!

오늘 버디만 10개를 기록한 홍란 선수, 16언더파 공동 선두로 뛰어오르면서 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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