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달걀 3개 수직 쌓기 기네스 기록
입력 2020.06.22 (20:44)
수정 2020.06.22 (2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달걀을 세우는 게 가능할까요?
콜럼버스는 달걀 밑동을 살짝 깨서 세우는 데 성공했다는 전설이 있지만... 전설마저도 깬 주인공이 있습니다.
예멘에 사는 24살 청년 '무함마드' 씨인데요.
6살때부터 취미로 달걀 세우기 연습을 했다는 그는 달걀 3개를 맨손으로 쌓는 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네스 규정에 따르면 ‘3개 모두 신선한 달걀을 사용해야 하고, 껍질에 금이 가지 않은 완벽한 상태로, 5초 이상 수직으로 서 있어야 기록을 인정한다"고 고지했습니다.
눈으로 보지만 믿기지 않군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콜럼버스는 달걀 밑동을 살짝 깨서 세우는 데 성공했다는 전설이 있지만... 전설마저도 깬 주인공이 있습니다.
예멘에 사는 24살 청년 '무함마드' 씨인데요.
6살때부터 취미로 달걀 세우기 연습을 했다는 그는 달걀 3개를 맨손으로 쌓는 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네스 규정에 따르면 ‘3개 모두 신선한 달걀을 사용해야 하고, 껍질에 금이 가지 않은 완벽한 상태로, 5초 이상 수직으로 서 있어야 기록을 인정한다"고 고지했습니다.
눈으로 보지만 믿기지 않군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달걀 3개 수직 쌓기 기네스 기록
-
- 입력 2020-06-22 20:43:59
- 수정2020-06-22 20:49:13
달걀을 세우는 게 가능할까요?
콜럼버스는 달걀 밑동을 살짝 깨서 세우는 데 성공했다는 전설이 있지만... 전설마저도 깬 주인공이 있습니다.
예멘에 사는 24살 청년 '무함마드' 씨인데요.
6살때부터 취미로 달걀 세우기 연습을 했다는 그는 달걀 3개를 맨손으로 쌓는 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네스 규정에 따르면 ‘3개 모두 신선한 달걀을 사용해야 하고, 껍질에 금이 가지 않은 완벽한 상태로, 5초 이상 수직으로 서 있어야 기록을 인정한다"고 고지했습니다.
눈으로 보지만 믿기지 않군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콜럼버스는 달걀 밑동을 살짝 깨서 세우는 데 성공했다는 전설이 있지만... 전설마저도 깬 주인공이 있습니다.
예멘에 사는 24살 청년 '무함마드' 씨인데요.
6살때부터 취미로 달걀 세우기 연습을 했다는 그는 달걀 3개를 맨손으로 쌓는 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네스 규정에 따르면 ‘3개 모두 신선한 달걀을 사용해야 하고, 껍질에 금이 가지 않은 완벽한 상태로, 5초 이상 수직으로 서 있어야 기록을 인정한다"고 고지했습니다.
눈으로 보지만 믿기지 않군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