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폭죽공장 폭발…“최소 4명 사망·97명 부상”

입력 2020.07.04 (06:17) 수정 2020.07.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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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북서부의 폭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백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터키 보건부는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북서부 사카르야 주에 있는 폭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4명이 숨지고 9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구급차 85대와 응급구조팀 11개가 배치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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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폭죽공장 폭발…“최소 4명 사망·97명 부상”
    • 입력 2020-07-04 06:18:45
    • 수정2020-07-04 14:40:31
    뉴스광장 1부
터키 북서부의 폭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백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터키 보건부는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북서부 사카르야 주에 있는 폭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4명이 숨지고 9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구급차 85대와 응급구조팀 11개가 배치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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