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재개
입력 2020.07.08 (10:52)
수정 2020.07.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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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오페라 극장인 라 스칼라가 넉 달 여의 코로나19 봉쇄를 끝내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풍경입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마스크에 더해 얼굴 가림막까지 착용한 직원들이 관객을 맞이하는 이곳.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이 당국의 코로나19 규제 조치로 4개월 동안 이어진 휴업 끝에 재개장했습니다.
관객들도 극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손 소독제 사용이 권고되고 1m의 거리 두기가 요구됩니다.
더불어 원활한 거리 두기를 위해 전체 수용 인원인 2천 명의 3분의 1이 채 안 되는 600명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오페라 극장인 라 스칼라가 넉 달 여의 코로나19 봉쇄를 끝내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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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마스크에 더해 얼굴 가림막까지 착용한 직원들이 관객을 맞이하는 이곳.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이 당국의 코로나19 규제 조치로 4개월 동안 이어진 휴업 끝에 재개장했습니다.
관객들도 극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손 소독제 사용이 권고되고 1m의 거리 두기가 요구됩니다.
더불어 원활한 거리 두기를 위해 전체 수용 인원인 2천 명의 3분의 1이 채 안 되는 600명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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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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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8 10:54:25
- 수정2020-07-08 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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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오페라 극장인 라 스칼라가 넉 달 여의 코로나19 봉쇄를 끝내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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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더해 얼굴 가림막까지 착용한 직원들이 관객을 맞이하는 이곳.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이 당국의 코로나19 규제 조치로 4개월 동안 이어진 휴업 끝에 재개장했습니다.
관객들도 극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손 소독제 사용이 권고되고 1m의 거리 두기가 요구됩니다.
더불어 원활한 거리 두기를 위해 전체 수용 인원인 2천 명의 3분의 1이 채 안 되는 600명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오페라 극장인 라 스칼라가 넉 달 여의 코로나19 봉쇄를 끝내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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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마스크에 더해 얼굴 가림막까지 착용한 직원들이 관객을 맞이하는 이곳.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이 당국의 코로나19 규제 조치로 4개월 동안 이어진 휴업 끝에 재개장했습니다.
관객들도 극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손 소독제 사용이 권고되고 1m의 거리 두기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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