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부패 혐의’ 이스라엘 총리 풍자 설치미술
입력 2020.07.31 (10:55)
수정 2020.07.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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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한 광장에 '최후의 만찬'이라는 제목의 설치 미술이 등장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본뜬 조형물이 기다란 식탁 한가운데 앉았는데요.
현지 미술가 이타이 잘라이트는 해당 작품이 '이스라엘 민주주의에 대한 최후의 만찬'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부패 혐의로 기소된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 요구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본뜬 조형물이 기다란 식탁 한가운데 앉았는데요.
현지 미술가 이타이 잘라이트는 해당 작품이 '이스라엘 민주주의에 대한 최후의 만찬'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부패 혐의로 기소된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 요구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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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부패 혐의’ 이스라엘 총리 풍자 설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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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31 10:58:05
- 수정2020-07-31 11:03:55
이스라엘의 한 광장에 '최후의 만찬'이라는 제목의 설치 미술이 등장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본뜬 조형물이 기다란 식탁 한가운데 앉았는데요.
현지 미술가 이타이 잘라이트는 해당 작품이 '이스라엘 민주주의에 대한 최후의 만찬'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부패 혐의로 기소된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 요구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본뜬 조형물이 기다란 식탁 한가운데 앉았는데요.
현지 미술가 이타이 잘라이트는 해당 작품이 '이스라엘 민주주의에 대한 최후의 만찬'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부패 혐의로 기소된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 요구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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