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검찰청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전주지검 소속 직원 백90여 명과 식당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백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지검은 오늘부터 다시 민원인 출입을 허용하는 등 모든 검찰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전주지검 소속 직원 백90여 명과 식당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백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지검은 오늘부터 다시 민원인 출입을 허용하는 등 모든 검찰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확진’ 전주지검 소속 직원 모두 음성
-
- 입력 2020-09-11 19:47:05
전주지방검찰청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전주지검 소속 직원 백90여 명과 식당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백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지검은 오늘부터 다시 민원인 출입을 허용하는 등 모든 검찰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전주지검 소속 직원 백90여 명과 식당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백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지검은 오늘부터 다시 민원인 출입을 허용하는 등 모든 검찰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