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집행”
입력 2020.09.11 (19:48)
수정 2020.09.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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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정부가 4차 추경예산을 지방비 없이 모두 국비로 지원하는 만큼 추경성립전 예산을 통해 분야별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어제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4차 추경예산안은 모두 7조 8천억 원 규모로, 코로나 19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생계위기 가구 등에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부가 어제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4차 추경예산안은 모두 7조 8천억 원 규모로, 코로나 19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생계위기 가구 등에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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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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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1 19:48:05
- 수정2020-09-11 20:13:07
전라북도는 정부가 4차 추경예산을 지방비 없이 모두 국비로 지원하는 만큼 추경성립전 예산을 통해 분야별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어제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4차 추경예산안은 모두 7조 8천억 원 규모로, 코로나 19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생계위기 가구 등에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부가 어제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4차 추경예산안은 모두 7조 8천억 원 규모로, 코로나 19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생계위기 가구 등에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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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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