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부마항쟁 역사, 창원시민에게 용기 되길”
입력 2020.10.16 (19:43)
수정 2020.10.16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마민주항쟁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유신독재를 끝내는 기폭제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이 살아있는 역사로 오래도록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주고,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부산과 창원 시민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이 살아있는 역사로 오래도록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주고,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부산과 창원 시민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부마항쟁 역사, 창원시민에게 용기 되길”
-
- 입력 2020-10-16 19:43:14
- 수정2020-10-16 19:48:38
문재인 대통령이 부마민주항쟁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유신독재를 끝내는 기폭제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이 살아있는 역사로 오래도록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주고,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부산과 창원 시민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이 살아있는 역사로 오래도록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전해주고,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부산과 창원 시민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