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출 5개월 만에 상승세 전환
입력 2020.10.16 (21:49)
수정 2020.10.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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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이 다섯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대구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의 수출은 39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의 수출이 3.9% 늘어난 반면 대구는 1.4% 감소했고, 품목별로는 수송장비와 화공품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대구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의 수출은 39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의 수출이 3.9% 늘어난 반면 대구는 1.4% 감소했고, 품목별로는 수송장비와 화공품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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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수출 5개월 만에 상승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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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6 21:49:30
- 수정2020-10-16 22:02:15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이 다섯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대구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의 수출은 39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의 수출이 3.9% 늘어난 반면 대구는 1.4% 감소했고, 품목별로는 수송장비와 화공품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대구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의 수출은 39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의 수출이 3.9% 늘어난 반면 대구는 1.4% 감소했고, 품목별로는 수송장비와 화공품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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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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