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로봇기업 비중, 전국 대비 3%에 불과
입력 2020.10.26 (19:47)
수정 2020.10.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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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로봇산업이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한 조사를 보면 2017년 기준 부산의 로봇 기업은 97곳으로 전국 대비 최저 수준인 3.1%에 불과했습니다.
총매출액 역시 2천 755억 원으로 전국 대비 3.7% 수준에 불과했고 인원은 951명으로 2.4%에 그쳤습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의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실태 조사와 함께 에코델타시티에 주차 로봇과 물류이송 로봇, 의료로봇 재활센터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한 조사를 보면 2017년 기준 부산의 로봇 기업은 97곳으로 전국 대비 최저 수준인 3.1%에 불과했습니다.
총매출액 역시 2천 755억 원으로 전국 대비 3.7% 수준에 불과했고 인원은 951명으로 2.4%에 그쳤습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의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실태 조사와 함께 에코델타시티에 주차 로봇과 물류이송 로봇, 의료로봇 재활센터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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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로봇기업 비중, 전국 대비 3%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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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19:47:39
- 수정2020-10-26 20:33:21
부산의 로봇산업이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한 조사를 보면 2017년 기준 부산의 로봇 기업은 97곳으로 전국 대비 최저 수준인 3.1%에 불과했습니다.
총매출액 역시 2천 755억 원으로 전국 대비 3.7% 수준에 불과했고 인원은 951명으로 2.4%에 그쳤습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의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실태 조사와 함께 에코델타시티에 주차 로봇과 물류이송 로봇, 의료로봇 재활센터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한 조사를 보면 2017년 기준 부산의 로봇 기업은 97곳으로 전국 대비 최저 수준인 3.1%에 불과했습니다.
총매출액 역시 2천 755억 원으로 전국 대비 3.7% 수준에 불과했고 인원은 951명으로 2.4%에 그쳤습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의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실태 조사와 함께 에코델타시티에 주차 로봇과 물류이송 로봇, 의료로봇 재활센터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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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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