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생활폐기물 처리 노동자 직접 고용 촉구”

입력 2020.10.27 (19:38) 수정 2020.10.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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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일반노조가 오늘(27일) 창원시에 생활폐기물 처리 노동자 직접 고용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창원시가 지난 2017년 정부의 공공 부문 정규직화 지침 발표 뒤에도 논의기구를 꾸리지 않은 채 생활폐기물 처리 노동자 고용 문제를 사회적 기업에 재위탁하려 하고 있다며, 업무의 공공성을 인정해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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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생활폐기물 처리 노동자 직접 고용 촉구”
    • 입력 2020-10-27 19:38:15
    • 수정2020-10-27 19:53:55
    뉴스7(창원)
민주노총 일반노조가 오늘(27일) 창원시에 생활폐기물 처리 노동자 직접 고용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창원시가 지난 2017년 정부의 공공 부문 정규직화 지침 발표 뒤에도 논의기구를 꾸리지 않은 채 생활폐기물 처리 노동자 고용 문제를 사회적 기업에 재위탁하려 하고 있다며, 업무의 공공성을 인정해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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