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추가 확진 없어…‘가족 제사’ 검사 완료
입력 2020.10.30 (21:51)
수정 2020.10.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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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오늘(30)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창원의 가족 제사 모임과 관련해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509명이 모두 검사를 마쳤으며,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4명을 뺀 505명이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312명, 입원 환자 15명, 자가격리자는 1,400여 명입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창원의 가족 제사 모임과 관련해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509명이 모두 검사를 마쳤으며,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4명을 뺀 505명이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312명, 입원 환자 15명, 자가격리자는 1,4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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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추가 확진 없어…‘가족 제사’ 검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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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0 2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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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오늘(30)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창원의 가족 제사 모임과 관련해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509명이 모두 검사를 마쳤으며,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4명을 뺀 505명이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312명, 입원 환자 15명, 자가격리자는 1,400여 명입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창원의 가족 제사 모임과 관련해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509명이 모두 검사를 마쳤으며,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4명을 뺀 505명이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312명, 입원 환자 15명, 자가격리자는 1,4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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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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