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내일 전주성에서 대구와 마지막 경기
입력 2020.10.31 (21:34)
수정 2020.10.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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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1) 오후 3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와 K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이동국 선수의 은퇴 경기이기도 한 이번 경기에서, 전북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짓습니다.
같은 시각 울산이 광주전에서 이기지 못해도 우승하게 됩니다.
전북이 이번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K리그 첫 4연패와 통산 8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동국 선수의 은퇴 경기이기도 한 이번 경기에서, 전북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짓습니다.
같은 시각 울산이 광주전에서 이기지 못해도 우승하게 됩니다.
전북이 이번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K리그 첫 4연패와 통산 8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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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내일 전주성에서 대구와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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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1 21:34:54
- 수정2020-10-31 21:39:36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1) 오후 3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와 K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이동국 선수의 은퇴 경기이기도 한 이번 경기에서, 전북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짓습니다.
같은 시각 울산이 광주전에서 이기지 못해도 우승하게 됩니다.
전북이 이번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K리그 첫 4연패와 통산 8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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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이번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K리그 첫 4연패와 통산 8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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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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