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700원 짜리 배추가 만 5천 원까지…허탈한 농민
입력 2020.11.02 (19:52)
수정 2020.11.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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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때 배추값이 포기당 만 4천원까지 오르면서 '금배추'라는 말까지 나왔죠.
그런데 과연 이 배추값이 농민들에게는 도움이 됐을까요? 오히려 농민들의 허탈감만 커졌다고 합니다.
배추값은 올랐는데 농민들의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는 역설적 현실.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한때 배추값이 포기당 만 4천원까지 오르면서 '금배추'라는 말까지 나왔죠.
그런데 과연 이 배추값이 농민들에게는 도움이 됐을까요? 오히려 농민들의 허탈감만 커졌다고 합니다.
배추값은 올랐는데 농민들의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는 역설적 현실.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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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기획K] 700원 짜리 배추가 만 5천 원까지…허탈한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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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2 19:52:33
- 수정2020-11-02 20:02:57
[앵커]
한때 배추값이 포기당 만 4천원까지 오르면서 '금배추'라는 말까지 나왔죠.
그런데 과연 이 배추값이 농민들에게는 도움이 됐을까요? 오히려 농민들의 허탈감만 커졌다고 합니다.
배추값은 올랐는데 농민들의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는 역설적 현실.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한때 배추값이 포기당 만 4천원까지 오르면서 '금배추'라는 말까지 나왔죠.
그런데 과연 이 배추값이 농민들에게는 도움이 됐을까요? 오히려 농민들의 허탈감만 커졌다고 합니다.
배추값은 올랐는데 농민들의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는 역설적 현실.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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