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취약 지역구에 협력의원제 도입”

입력 2020.11.04 (21:43) 수정 2020.11.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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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취약 지역구에 ‘협력의원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이 없거나 적은 지역에 연고가 있는 의원들을 우선 배치해 해당 지역의 현안이나 예산 문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20대 국회에서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 3명을 중심으로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를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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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취약 지역구에 협력의원제 도입”
    • 입력 2020-11-04 21:43:03
    • 수정2020-11-04 22:10:42
    뉴스9(대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취약 지역구에 ‘협력의원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이 없거나 적은 지역에 연고가 있는 의원들을 우선 배치해 해당 지역의 현안이나 예산 문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20대 국회에서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 3명을 중심으로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를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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