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옥천박물관 건립 ‘부적정’ 평가

입력 2020.11.17 (10:11) 수정 2020.11.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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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현안인 옥천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부적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문체부가 이달 초 옥천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심의에서 '부적정'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옥천박물관 건립 시 주변 가옥 정비계획 미흡과 독창적인 전시 구성 부족, 교육프로그램 부족, 소극적인 전문인력 채용을 부적정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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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옥천박물관 건립 ‘부적정’ 평가
    • 입력 2020-11-17 10:11:09
    • 수정2020-11-17 1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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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현안인 옥천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부적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문체부가 이달 초 옥천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심의에서 '부적정'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옥천박물관 건립 시 주변 가옥 정비계획 미흡과 독창적인 전시 구성 부족, 교육프로그램 부족, 소극적인 전문인력 채용을 부적정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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