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입주 잇따라
입력 2020.12.04 (21:53)
수정 2020.12.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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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선전자태그 제품 개발 업체인 '에스씨엘'에 이어 물류 대행업체인 '에이디오 인프라코어'도 백82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5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완주테크노밸리 2산업단지의 분양률은 면적 대비 35%에 달합니다.
무선전자태그 제품 개발 업체인 '에스씨엘'에 이어 물류 대행업체인 '에이디오 인프라코어'도 백82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5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완주테크노밸리 2산업단지의 분양률은 면적 대비 35%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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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입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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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4 21:53:11
- 수정2020-12-04 22:00:10
완주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선전자태그 제품 개발 업체인 '에스씨엘'에 이어 물류 대행업체인 '에이디오 인프라코어'도 백82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5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완주테크노밸리 2산업단지의 분양률은 면적 대비 35%에 달합니다.
무선전자태그 제품 개발 업체인 '에스씨엘'에 이어 물류 대행업체인 '에이디오 인프라코어'도 백82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5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완주테크노밸리 2산업단지의 분양률은 면적 대비 35%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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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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