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서 설비 수리 작업자 추락사
입력 2020.12.09 (19:18)
수정 2020.12.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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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2시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3소결 공장에서 협력사의 하청업체 직원 A씨가 5ｍ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A씨는 공기 흡입 설비를 수리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포스코와 협력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공기 흡입 설비를 수리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포스코와 협력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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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서 설비 수리 작업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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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19:18:01
- 수정2020-12-09 19:24:50
오늘(9일) 오후 2시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3소결 공장에서 협력사의 하청업체 직원 A씨가 5ｍ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A씨는 공기 흡입 설비를 수리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포스코와 협력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공기 흡입 설비를 수리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포스코와 협력사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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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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