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코로나19 고위험환자 병상 추가 운영

입력 2020.12.09 (21:31) 수정 2020.12.09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추가 병상을 운영합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늘어나는 확진자로 병상이 부족해질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21개 병상 규모의 관리병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리병동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 질환자를 집중 치료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병원은 기존의 병상까지 합해 모두 31개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상을 마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대병원, 코로나19 고위험환자 병상 추가 운영
    • 입력 2020-12-09 21:31:22
    • 수정2020-12-09 21:45:31
    뉴스9(전주)
전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추가 병상을 운영합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늘어나는 확진자로 병상이 부족해질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21개 병상 규모의 관리병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리병동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 질환자를 집중 치료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병원은 기존의 병상까지 합해 모두 31개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상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