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백서 발간
입력 2021.01.19 (21:57)
수정 2021.01.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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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가 지난해 대구지역 코로나 대확산 당시 100일 간의 기록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코로나19 백서는 확진환자 전화상담과 차량이동형 검사,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의사회 활동과 향후 과제 등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앞으로 의료재난 사태가 재발할 경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서는 확진환자 전화상담과 차량이동형 검사,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의사회 활동과 향후 과제 등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앞으로 의료재난 사태가 재발할 경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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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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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9 21:57:50
- 수정2021-01-19 21:59:08
대구시의사회가 지난해 대구지역 코로나 대확산 당시 100일 간의 기록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코로나19 백서는 확진환자 전화상담과 차량이동형 검사,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의사회 활동과 향후 과제 등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앞으로 의료재난 사태가 재발할 경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서는 확진환자 전화상담과 차량이동형 검사,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의사회 활동과 향후 과제 등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앞으로 의료재난 사태가 재발할 경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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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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