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관련 등 6명 신규 확진…울산 누적 902명
입력 2021.01.20 (07:33)
수정 2021.01.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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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선교단체 인터콥 관련 등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인터콥과 관련된 확진자의 가족인 동구 거주 50대 여성과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 자가격리 중에 있던 해외입국자 3명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9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인터콥과 관련된 확진자의 가족인 동구 거주 50대 여성과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 자가격리 중에 있던 해외입국자 3명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9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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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콥 관련 등 6명 신규 확진…울산 누적 9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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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07:33:42
- 수정2021-01-20 08:04:18
어제 울산에서는 선교단체 인터콥 관련 등 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인터콥과 관련된 확진자의 가족인 동구 거주 50대 여성과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 자가격리 중에 있던 해외입국자 3명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9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인터콥과 관련된 확진자의 가족인 동구 거주 50대 여성과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 2명, 자가격리 중에 있던 해외입국자 3명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9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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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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