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 전국 최하위
입력 2021.01.20 (23:56)
수정 2021.01.21 (0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 실적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지난해 강원지역 외국인 투자는 신고 금액 기준 400만 달러로, 세종을 제외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가장 실적이 좋은 곳은 서울로, 지난해 132억 5백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지난해 강원지역 외국인 투자는 신고 금액 기준 400만 달러로, 세종을 제외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가장 실적이 좋은 곳은 서울로, 지난해 132억 5백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내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 전국 최하위
-
- 입력 2021-01-20 23:56:47
- 수정2021-01-21 00:14:49
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 실적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지난해 강원지역 외국인 투자는 신고 금액 기준 400만 달러로, 세종을 제외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가장 실적이 좋은 곳은 서울로, 지난해 132억 5백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지난해 강원지역 외국인 투자는 신고 금액 기준 400만 달러로, 세종을 제외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가장 실적이 좋은 곳은 서울로, 지난해 132억 5백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